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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전현무, 그 동안 감사했다 방송 도중 복권 당첨

by 마니파드마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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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방송 도중에 대만 복권인 꽈꽈러에 당첨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전현무, 알베르토, 다니엘, 그리고 이찬원이 각자 다른 금액의 당첨을 경험했습니다.

 

 

전현무 복권당청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꽈꽈러는 대만의 즉석 복권으로, 같은 금액 혹은 같은 그림이 3개 나오면 해당 금액만큼 당첨되는 복권입니다. 최대 당첨금은 2억원이었습니다.

 

 

알베르토는 500타이완달러(TWD, 약 2만1000원)에 당첨되었고, 다니엘은 1000TWD(약 4만2000원)에 당첨되었습니다. 전현무는 복권 결과를 확인하는 도중에 마음에 드는 금액을 당첨받았는지 궁금해하던 출연진이었는데, 그는 당첨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현무의 당첨금액을 알고 싶어한 김숙은 그를 따라가며 결과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전현무는 굴하지 않고 계속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결국 알려지게 된 전현무의 당첨금액은 500TWD였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처음에는 5000TWD인 줄 알았다. 복권의 당첨금액은 떠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찬원도 500TWD에 당첨되어 '톡파원 25시' 멤버들은 총 한화 약 11만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만 복권 당첨 이벤트로 인해 출연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